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, 변화하는 속도가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. 정열은 천재와 같다. 정열에 의해 기적이 생기기 때문이다. -로망 롤랑 청해골( 請骸骨 ). 사직을 원하는 것. 군주에게 바친 자신의 뼈를 구하여 돌아간다는 뜻. 걸해골( 乞骸骨 )이라고도 함. -사기 꿈도 마음도 없는 사람은 안심입명( 安心立命 )할 자리가 없다. -동산 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.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. 연(燕) 나라 서울 수릉(壽陵)에 사는 여자,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(趙) 나라의 서울 한단(邯鄲)에 갔다.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. 여자(餘子)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. -장자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다 , 다 해낼 듯이 날뛰어 봤자 얼마 못 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frequent : 자주 일어나는, 빈번한: 종종 방문하다, 빈번히 모이다오늘의 영단어 - wirepull : 뒤에서 실을 당기다, 이면에서 조종하다오늘의 영단어 - sluggish : 게으른, 나태한, 게으른, 굼뜬, 부진한자신의 스케줄을 스스로 정하시오. 그렇지만 스케줄을 100퍼센트 다 잡지는 마시오. 그렇게 하면 자신의 창조적인 추진력을 스스로 죽이는 결과가 되니까요. -니콜라스 하이에크